강사 : Y. H. J.
시간/장소 : 2017. 11. 9. (목) 20:00 -22:00 / 광주 조선대 산학
내용 : 로버트 기요사키의 '부자아빠 가난한 아빠'에 대한 책에 대한 북텔링
. 직장/자영업자/사업자/투자자로 구분하였을 때
. 자산은 100원이 1000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, 지속적인 돈을 생산하는 것이다. 예를 들면 복권은 자본소득이지만, 월세는 자산이 된다. 자본소득은 일시적이지만 자산은 지속으로 생산이 가능해서 자산을 획득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.
. 사업자는 팀웍, 리더쉽, 사명이 요구된다. 자영업자나 직장인은 최고를 요구하고 보통 자기가 최고라 생각해서 남의 생각을 듣지 않는다. 그러나 사업자는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팀웍, 리더쉽, 사명을 가질 수 있게 된다.
=>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것을 배우기 위해서 네크워크 마케팅 회사를 추천한다.
=> (내생각) 좋은 이야기이다. 강사는 암웨이 사업을 하기위해서 이런 것을 필요하다고 하지만, 다른 것에도 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. 자산인 부채를 현금으로 사지마라 : 즉, 2억짜리 자동차를 2억으로 사면 부채이지만, 2억으로 상가를 투자하고 매달 나오는 월세로 자동차 할부를 내면 5년후에 상가도 자동차도 내것이 된다. 즉, 자산을 사라
. 돈에 대해서 탐욕이라 하지 마라 :
. 투자는 위험하다 : 투자는 리스크가 있다.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연습을 해야 한다. (배움이 필요하다.)
. 저축해라 : 화폐유통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. 화폐유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암웨이 제품을 사용해라, 롯데마트의 포인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, 암웨이의 포인트는 높다. 따라서 암웨이 제품을 많이 쓰면 그 돈은 자기에게 온다.
(내생각: ㅎㅎ 아예 안쓰면 버는 것이고, 그 비싼것을 사면서 3%의 refund를 받기위해서 제품을 쓴다니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..)
< 생각 >
. 왜 암웨이는 매주 북텔링과 제품교육등을 요구할까? 단지 교육, 친목, 매주 오는 분들은 꼬박꼬박 온다. 특히, 귀찮아 하면서 계속 듣는 데 왜 그럴까, 좀더 답을 얻을 때까지 활동엔 참여한다.
. 결국 넛지효과를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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